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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이날도 어김없이 긴줄이 늘어서는 몇평안되보이는 허름한 건물의 대추빵집
무려 10개에 10위안밖에 안한다!!

지난번에 오빠의 호기심이 추위를 이겼던 날 사온 적이 있었는데 두세개 까지는 따뜻하고 달달한 맛에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당 ㅎㅎ

그당시 후딱 먹느라 사진을 못찍엇엇넹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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